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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쁘띠를 사용해 봤습니다. + 마이링(요가링)

케일 다듬기, 중노동... 휴롬쁘띠를 정품등록을 완료하고, 배송된 케일을 다듬기 시작했다, 블로거들 글을 보니 단단한 줄기부분은 제거하고 돌돌말아서 냉동보관을 하면 한달은 먹는다고 했다.2kg을 1시간을 걸려서 씻고... 씻는 것도 너무 힘듦, 베이킹소다도 엄청 씀ㅋㅋ씻고나서 케일에 맺힌 물방울이 예뻐서 찰칵 잠시 물기를 빼두고 다듬기에 들어갔다. 원래 행주타월은 일회용을 사용하기에 몇 장 뜯어놓고 대기시켰다.물기를 없애고 도마에 올려 단단한 부분을 제거했다.주방용? 지퍼백 제일 큰 사이즈로 4봉지가 나왔고, 줄기부분도 따로 모아뒀다. 그리고 이틀 뒤.휴롬 요정 남편에게 착즙을 시켰다.ㅋㅋㅋ냉장고에 있던 오렌지1, 키위 6, 사과3, 케일 잎부분1봉지, 줄기 몽땅 2리터 나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믹서기나 ..

휴롬 쁘띠, 스타우브 베이비웍 그리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티멤버십 혜택을 톡톡히 봤다. 요리도 장비빨 아니겠습니까. (ㅋㅋㅋ)휴롬 쁘띠는 최저가에 산 것 같다. 본래 결혼전 남편이 사용했던 휴롬을 가져오려 했으나 시어머님께서 없어졌다고...ㅜㅜ 그린스무디는 핸드블렌더로 갈아먹으려고 했는데, 몇 번 과일 우유나 주스를 만들면서 역시 착즙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어쩌다 보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원했던 그린 색상이 품절이어서 차선으로 핑크로 주문했다. 지금은 만원 오르고 색상 다 들어왔으나, 17일부터 배송이라고 한다. 거의 완제품?? 조립이 된 상태로 배송이 오는데, 분해하느라 좀 낑낑댔다. 실리콘 브러쉬와 드럼? 부분이라고 하는 부분이 분해가 힘들지만 요령을 아니까 슉 빠지긴 한다. 고무 패킹을 잘 빼고 닦는게 문제일 것 같다. 구성..

디아웃넷 마쥬 프릴원피스

THE OUTNET ; maje - rahini dress 디아웃넷에서 30%할인에서 추가 15%였나 코드 먹이고 구매했다. 오랫만이라서 코드 안먹이고 구매할 뻔 ㅋㅋ 다행히 검색해보니 코드가 있어서 넣고 구매했다. 마쥬 라히니 드레는 치마부분이 랩스커트인데 완전히 랩이아니라 치마가 있고 그 위에 랩형식으로 리본 묶는 거라서 속옷 까꿍할 일이 없는 디자인이다. 소매도 프릴프릴이다. 색감이 화려해서 고민했으나 가격이 취향ㅋㅋㅋㅋ아래 사진이 너무 예뻐서 구매한 것도 있다. 쨍하게 나왔는데, 쨍한 레드 맞다 ㅋㅋㅋ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입을 수 있겠다. 1사이즈로 구매했고, 55사이즈에게 아주 잘 맞는 사이즈 같다. 짧은 길이가 아니라서 마음에 든다.입어보니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해서 고민중이다. 반..

웨지우드 직구 후기

이번엔 깨지지 말길... 저번에 도착했던 웨지우드 중 1인조가 깨져서 길트에서 환불 받고, 3인조를 추가 구매했다. (1인조 깨졌는데 3인조 구매는 뭐지 ㅋㅋㅋ;)http://dayum.tistory.com/217 이번에 도착한 3인조는 아주 무사히 와주었다.예쁜 패키지^_^! 요거 모으는 맛에 웨지우드 사는거지 모. 쿡쿠와 버터플라이아주아주아주아주 실물이 예쁘다. 뿌듯하구요. 당분간 커피 대신에 차 마실 듯 ㅋㅋ웨지우드 코리아 공홈에서 얘네들 세일하던데, 혹시나 내가 비싸게 주고 산건아닐까 불안해서 들어가서 가격 비교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아니네, 다행 ㅋㅋㅋ; 설거지 해서 장에 넣어두고 상자들은 티라이트 보관박스, 각종 USB연결선 보관박스, 영수증 보관박스 등으로 활용중이다. 책장 아랫칸이나 맨 윗칸에..

나는 스드메 패키지를 안했다.

내 블로그를 잠시만 봐도 알겠지만.나는 작년 12월에 결혼을 했는데, 한국에서 하지 않고 오키나와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소규모 결혼식을 했다. (나의 결혼식 http://dayum.tistory.com/211) 그래서 스,드,메 패키지를 하지 않았다. 드레스는 구입했고, 메이크업은 현지에서 알아서(?) 했다. 스튜디오 촬영은 반나절을 웃으면서 버틸 자신도 없었고, 사진 찍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 못되어서 셀프 촬영만 하고 기념삼아 간단히 사진관에서 촬영하기로 마음 먹었었기 때문이었다. 얼마전 흑백사진관에서 촬영을 했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아주 훌륭했다. (근대흑백사진관 그리다 http://dayum.tistory.com/221) 의상은 셀프촬영에도 입었던 미카도 실크 드레스 (원피스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오잉. 다이슨드라이기 파우치 받았다.

곱슬머리지만 괜찮아. 다이슨 드라이기http://dayum.tistory.com/208 다이슨 드라이기는 12월에 구매했고, 그 즈음에 이벤트가 있길래 응모했다.아마, 기억상으로는 온라인 정식 판매처에서 구매 후 해당 온라인몰에 후기쓰고 링크를 올리면 됐었던거 같은데. 이게 당첨인건지, 아님 응모자 전원 주는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받았다. 파우치 ㅋㅋㅋ 사실 처음에 구매할 때, 이벤트가 있는지 모르고 세트로 파는게 있어서 (속으로 나 혼자만)고민했었는데,결제하는 남편에게 '오빠, 이거 세트도 있던데,,,?' 들은체도 안해서 그냥 단품만 샀다 ㅋㅋㅋㅋㅋㅋ 구매하고 나서 후기 응모하라고 알림이 와서 '되면 좋겠는데' 하면서 응모했을 뿐 ㅋㅋㅋㅋ 암튼, 잊고 지냈는데 도착했다.사이즈는 아주아주 넉넉해서,..

왔다네 만두카 요가매트

만두카 요가매트, 이제부터 홈트 할거야. Manduka PRO lite la rampa정가 $82에서 $61달러로 할인이었는데 운이 좋게 37,000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했다. 비가와서 오늘은 조금 늦겠거니 생각했는데 DHL아저씨가 일찍 오셨다. 가격이 취향이라서 핫핑크 색상으로 구매했다. 어차피 요가복은 핫핑크 없으니까 ㅋㅋㅋ 위에다가 요가타월도 깔거니까 핫핑크가 뭐 어떠랴. 집근처에 마땅한 요가학원이 없어서 우선 매트라도 구매하면 요가든 홈트레이닝이든 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다. 길이가 길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뒷면과 앞면에 찍힌 로고. 만두카 요가매트 관리방법이 적혀있어서 따라해 볼까 한다.소금을 뿌리고 24시간 방치후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미끄러움이 조금 가신다고..

샵스프링 직구

오늘의 장바구니 비움 샵스프링 20% 할인코드가 있어서, 쟈딕앤볼테르 구경하다가 장바구니 담고 바로 비워주었다.라마라 카 드레스를 고민하다가 왠지 색상때문에 잘 안입어 질 것 같아서 블라우스와 티셔츠만 구매했다. 트론 블라우스, 톤 블라우스, 스프라이트 티셔츠 요렇게 주문했고, 트론 블라우스는 xs가 없어서 급히 담고 결제했는데 결제 후 트론은 바로 품절이던데 잘 보내줄지는 모르겠다. 결제 전까지는 세금이 붙지만 배대지 입력하고 카드 정보 입력한 후 확인하면 세금은 사라지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예전에 샵스프링 튕김이 많았는데 이번엔 어쩐일인지 결제가 되긴 했다. 배대지까지만 잘 오면 될텐데 ㅎㅎㅎ 트론이 왔음 좋겠는데... 계속 놓쳤던거라서 정말 받고 싶다 ㅋㅋㅋ저번 세일에 작은 사이즈는 빛의 속도로 ..

IRO 이로 빌리아 랩 드레스

IRO 랩원피스villia printed wrap mini dress 작년에 주문한 이로 랩 드레스가 왔다.17년 겨울시즌 제품이다. 블랙핑크의 제니가 레드색상을 착용했다. https://www.shopbop.com/vilia-dress-iro/vp/v=1/1555111980.htm나는 레드는 부담스러워서 블랙 색상으로 구매했다. 상의는 홑겹이지만 하의는 까만색으로 속치마(?, 랩원피스여서 속치마가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가 덧대여져 있어서 비치지 않는다. 생각보다 화려한가 싶어서 입어봤는데 넘 예쁘다. 생각보다 가슴 파임이 심하지도 않아서 더 마음에 든다.이자벨마랑 즐겨입다가 이로 보니까 퀼리티 되게 좋아보이구. 좋네 이자벨마랑 에뚜왈은 특히 더 질이... 또르르 정말이지, 이게 그 가격이 맞나 싶은..

나의 르쿠르제

길트에서 온 나의 르쿠르제 오키나와 가기 몇일 전 주문한 르쿠르제가 오키나와에서 돌아온 날 도착해 있었다. 거의 열흘정도 걸렸다.르쿠르제 카푸치노 잔과 케이크 스탠드 http://dayum.tistory.com/202 엄청난 크기의 상자안에 뾱뾱이가 칭칭 감겨서 르쿠르제 박스안에 담겨 도착했다. 오이스터와 마린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예쁘다. 31일은, 나의 친정이 된 외가식구들이 오기로 되어있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행히 맞춰서 도착했다.손님용 찻잔이 전혀 없었는데 아주 예쁜 녀석들로 들였다. 오빠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사진 찍고 있으니까 피곤하지도 않냐며...응. 나 넘 뿌듯해 오빠. 진짜 예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케이크 가져오셔서 미리 세척해둔 케이크 스탠드에 예쁘게 올려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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