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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page]/쇼핑이 좋다 72

스토케 하이체어, 트립트랩 블랙, 트레이는 화이트

일단 트립트랩 제품이 가격이 많이 오른상태라고 한다. 나는 현대백화점몰에서 구매했는데, 얼마전에 12% 할때 구매했다가 취소했었다. 아직 이유식까지 멀었구나 싶었고 다시 핫딜이 뜨지 않을까 해서 취소했었는데 다시 핫딜이 떴다. 더 저렴하게! 571,000원이 정가이고, 그땐 12% 할인해서 502,480원이었고, 이번에 결제한 금액은 474,217원이다. 어떻게 결제했냐면, 11번가에서 3%할인가격에 h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는데, 지금 행사중이라서 5% 추가 적립이 된다. 그래서 50,000원짜리 9장, 30,000원짜리 1장을 사고 5% 추가 적립을 받았다,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를 했다. 원래 있던 h포인트도 썼더니 474,217원 결제했지만 포인트가 아예 없어도 약477,000원 정도 된다고 한다. ..

ssense, 센스닷컴 르메르 범백 / 크루아상백 스몰 직배송

남편의 출장 때문에 일찍 깼다. 여러차례 놓친 범백을 겟하였다. 그것도 아주 핫딜가격에 ...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어제 놓치고 다시 입고 되면 꼭 결제해야지 했는데 일찍 일어나니까 결제까지 할 수 있었다. 아직 발송을 기다리는 중이라서 무사히 받을 수 있기를 기다린다. 양품으로 오길...! 다음번에는 코티드 린넨을 노려보고 싶다. 코티드 린넨은 비오는 날에도 막 들고 다닐 수 있다니까 블랙으로 꼭.. 구매내역을 보니까 센스에서 2년 반에 주문했다. 그동안 정말 직구를 오래 쉬었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막 지름신이 내렸다. 저번에 스토이에서 직구한 제품도 아직 안왔는데 ...ㅎ 모르겠다. https://dayum.tistory.com/747 센스 직구, 반품 후기(르메르 범백 / 크루아상백 스몰 불량 당..

STOY, 스토이(덴마크 직구) 이자벨마랑 에뚜왈 - 아크네 스튜디오

https://stoy.com/ stoy - Official Online Store A wide selection of men's and women's fashion, activewear, sneakers and lifestyle. stoy.com 어제 낮에 급히 주문했다. 원래는 다스티니 카키색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결제하려고 들어가보니 품절이어서 아쉬운대로 카밀리오로 주문했다. 상품명으로 검색하면 화이트 색상 착샷은 볼 수 있었는데 오버사이즈인지 좀 커보인다. 블랙이라 실패는 안하겠지 싶어서 주문했다. 블라우스와 베이커백은 고민하다가 가격이 넘 좋아서 주문했다. 베이커백은 원사이즈로 되어있지만 실측 사이즈로 보면 미듐 인 것 같다. 베이커백은 조이 기저귀 가방으로 쓰게 되지 않을까..ㅋㅋ 관부가세는..

오랜만에 쇼핑, 아이패드 에어5 스페이스 그레이

작년부터 맥북에어m2를 기다렸는데, 막상 실물을 보고 나니 구매욕이 떨어졌다. 생각보다 무겁고 화면은 13인치라서 애매한 느낌. 이러려고 기다린게 아닌데 ㅋㅋ 곧 외출도 잦아질텐데, 조리원에서도 써야하고 해서 아이패드로 눈을 돌렸다. 6세대 아이패드가 있지만 남편이 가져다가 사용한지 오래되었고, 출장시 가져가기 때문에 아이패드 혹은 노트북이 한대 더 필요했다. 미니 6세대와 9세대를 고민했는데 뭐랄까 9세대는 너무 오래된 느낌이고 미니는 사이즈가 이도저도 아닌느낌? 휴대성은 아주 좋은 것 같은데 화면 크기가 아쉬워서 예산을 벗어났지만 에어5를 구매하기로 했다. 어제까지만해도 스타라이트 색상만 추가세일을 했는데 오늘 11번가 십일절에 모든 색상이 할인을 해서 바로 결제했다. 블루 색상은 추가 할인 해서 6..

asos 아소스 나이키 런닝장갑, 나이키 워시드 캡 구매

남편이. 또. 남.또. 장갑을 잃어버렸다. 대체... 몇 번째임 그래서 사는 김에 내 것도 하나 샀다. 제발 잘 맞기를 바라며... 사이즈가 안 맞으면 어쩌지. 니트로 된 장갑과 라이트웨이트 장갑 두 벌은 남편거고, 스몰 저거는 내거다. 작년에 플로깅 할때 받은 장갑이 많이 헤져서 내 것도 샀는데 괜히 샀나 싶지만 무료배송 맞추려고 넣어보았다. hiasos 입력하면 25%할인 된다. 이렇게 40.27 파운드 결제했다. 예상 도착일은 4.27 이지만 기대하지 않는다. 한두번 속는 것도 아니니까 5월까지만 도착해주라. 도착 후기 https://dayum.tistory.com/679 asos 나이키 런닝 장갑, 워시드 캡 도착 https://dayum.tistory.com/666 asos 아소스 나이키 런닝장..

이사 기념 쇼핑리스트

오늘의하우스에서 구입한 목록들. 다 정리를 위한 것. 결제한 내역을 보니 vip확정이네 장판이 많이 낡아서 러그를 깔기로 했는데 거실전체에 깔기에는 작아서 200*250 짜리 두장을 구입했고, 두장을 깔아도 딱 맞는건 아니라서 체크 발매트도 함께 구입했다. 두장이 세트라서 한장은 현관에, 주방매트 한장은 베란다로 나가는 쪽에 둘거다. 받아보고 괜찮으면 추가로 구입해서 드레스룸에도 둘 예정이다. 짧으면 1년, 길면 2년간 막 사용할 예정이라서 현실과 타협하여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다. 사진에는 없지만 10만 안쪽으로 구입함.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의자는 다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현관쪽에 두고 가방을 두거나, 손님 방문시 사용할 예정이다. 의자는 이번 쇼핑 목록중에서 유일하게 내 욕망을 채우는 제품. 하운..

오랜만에 나이키 직구, 영국 asos

겨울을 기다리며 런닝용품을 구입했다. 배송예정일은 한달이 넘는다. 런닝용 티셔츠 한장과 하프집업 티셔츠, 런닝 캡, 헤드타이, 7인치 쇼츠 레깅스를 구입했다. 두번의 겨울을 달리고 나니 목주변이 따뜻하면 아무리 추워도 뛸만 했다. 그래서 하프집업 티셔츠도 하나 넣어봤다. 하프집업이 불편하다면 넥워머를 착용하면 된다. 모자는 런닝용이라서 정수리 열을 발산하는 용도로 구입했다.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모자가 필수인데 일반 볼캡을 쓰면 땀이 엄청나고 너무 더워서 힘들다. 런닝용으로 나온 제품은 소재도 얇고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헤드타이는 밴드형은 결국 흘러내려서 묶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입해보았다. 이마에 나이키 로고가 빡하고 써진거는 부담스러워서 하단에 작은로고가 있는 걸로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바이크쇼츠,..

마이테레사 세일상품 추가 20% 할인

내 픽은, 요것 https://www.mytheresa.com/en-kr/givenchy-bond-small-jacquard-canvas-camera-bag-1687245.html?catref=category Bond Small jacquard canvas camera bag Bond Small jacquard canvas camera bag in blue www.mytheresa.com 요즘은 천가방이 더 좋아져서 캔버스나 자카드 소재의 가방을 많이 구경하는데, 요 제품은 세일가도 괜찮은데 여기서 20% 추가 할인이다. 게다가 배송비도 200유로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중이다. 약 300유로에 유럽제품이라서 부가세 10%만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안티고나 베이비는 추가할인 후 206.4유로인데 역시 유럽제..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구매기

6개월전부터 일리 분쇄 원두를 사서 스테인레스 캡슐에 넣어서 마시고 있는데 오늘 일리 머신을 사용하다가, 커피를 추출하고 나서 캡슐을 빼려고 일리머신 뚜껑을 열다가 스테인레스 캡슐 뚜껑이 터지면서? 열리면서? 원두가루가 내 몸에 확 튀는 바람에 화상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놀란 헤프닝이 있었다. 아마 원두를 너무 꽉채워서 그런 것 같았다. 플라스틱 캡슐 쓰레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플라스틱 캡슐이 뜨거운 열에 가열되는 것도 조금 찝찝해서 결정한거였는데 무언가 계속 아쉬움이 있었다. 일리원두지만 일리 캡슐에 비해서 맛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머신을 교체해야 하는건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최근 테크니봄 모카마스터 제품을 보고 반했다. 맛도 향도 뛰어나다는 평이 있어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남편이 선뜻 머..

엔드클로딩 직구, 여름 티셔츠, 힙색과 모자

요즘 물욕 없어졌다고 한 과거의 내 입을 매우 치고 싶구나. - Air Jordan Jumpman Chest Logo Tee - White & Gym Red, Black & White - Patagonia Ultralight Black Hole Mini Hip Pack - Patagonia Airshed Cap 엔드클로딩에서 남편이 입을 여름 티셔츠 두장을 샀다. 남편은 하얀색, 까만색을 주로 입기 때문에 요 두색상의 티셔츠는 브랜드만 달리해서 매년 구입하고 있다. 재작년에 구입한 반팔 티셔츠들은 이제 목이 늘어나고 묘하게 누리끼리하고 빛바래서 집에서 입으라고 해야지 - 버릴 생각은 왜 안하는거죠...? 이래서 옷장이 터지는구나. 파타고니아의 미니힙색은 미스터포터에서 품절되어서 이번에 함께 구입했고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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