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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page]/끄적끄적 리뷰 188

New in, 새로운 가전. 제습기

이사하면서 구입한 제품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 파이렉스 빈티지볼 스팟온. 2.3L의 블루도트볼과 750ml의 레드도트볼을 구매했다. 요즘 심심할때마다 리틀 포레스트를 틀어두는데 거기 나오는 믹싱볼이 넘 귀여워서 찾아보니 파이렉스 제품이었다. 2년이나 지난 제품이라 구하기 어려워서 노랭이는 구하지 못했다. ㅠㅠ 작은 사이즈 레드도트볼도 구하기 힘들었는데 어째뜬 두가지 제품을 구할 수 있었다. 일단은, 요즘은 딸기에 빠진 남편덕에 딸기 씻을때 엄청 잘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3주만에 도착한 철재 6단랙, 미니 사이즈라서 수납이 많이 되지는 않지만 커피와 차를 올려두기엔 적당했다. 넘넘 귀여운데 조금만 더 커질 수 있어? 진짜 작다 ㅋㅋ 마지막으로 제습기. 내가 제습기를 구입할 줄은 정말 몰랐다. 늦은..

운동은 뭐다...? 장비빨 ㅎ

템플 temple tmpl 의 레깅스와 티셔츠 등등 구입해봤다. 시즌오프를 노렸고, 얼리버드 제품도 있어서 이제야 모두 배송 받았다. 진한색이 스파이럴팬츠 나잇스카이 8부 1사이즈 연한색이 커브팬츠 머그워트 8부 1사이즈 둘다 고중량인듯 - 스파이럴이 절개선이 더 많은 느낌이다. 둘다 허벅지 바깥부분에 주머니가 있다. 로고는 다리쪽에 있는데, 스파이럴 팬츠는 무릎 바로 아래에 있고 커브팬츠는 종아리 쪽에 있다. 둘다 1사이즈로 같은 사이즈인데, 겹쳐보니 커브팬츠가 더 작은 느낌이지만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요건 니삭스. 런닝 할때 다리 시려워서 샀는데 미끄럼 방지가 있다. 근데 안쪽엔 없어서 움직이다 보면 조금 흘러내린다. 키가 작아서 양말이 무릎위로 올라와서 더 잘 흘러내린다.😢 입어보았어요.🤗 8부지..

뮬라웨어는 세일을 자주 하네여.

노세일 브랜드는 이제 안하나봄 예전에는 세일을 안하더니 어느순간부터 엄청 자주 하는 느낌 그래서 세일할 때 득템하는편 ㅋ 잦은 세일이 좋기도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달라져서 아쉬움이 있다. 요번 감사제인지 머시기엔 의류는 구입하지 않았다. 땅콩마사지볼과 요가타월을 구입했다. 그냥 볼은 있는데 땅콩볼은 없어서 구입했는데 무게가 상당하다. 가벼울줄 알았는데 무거워서 당황 ㅎㅎ 걍 가지고 다니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원래 있던 볼을 가지고 다니고 얜 집에 가져가야겠다..ㅜㅜ 연보라색으로 구입했는데 홈페이지 화면보다는 어두운 편이고 위 사진보다는 연한색이다.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요가타월. 만두카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요건 그냥 가지고 다니려고 구입했다. 매트를 들고다닐 순 없어서 매트 대용이다. 여러겹으로 접어..

반스 티셔츠, vans 블프 최고시다

요 아래 반스와 모마 콜라보 티셔츠는 남편 것. 라지 사이즈로 샀는데 거업나 길다. 남편이 입을것인가...? 아니 그전에 잘 맞긴 하려나ㅜ 안입으면 내가 원피스로 입어야징 뒷면에는 칸딘스키 작품이 있다. 기모 없는 스웻셔츠라서 안에 이너 입고 겨울에 입으면 되겠는데 색감이 너무나 취향이다. 완전 화이트도 아니고 베이지도 아닌 아이보리...?아래는 남편과 커플로 입을 티셔츠. 얇은 티셔츠라서 간절기에 입기 좋을 것 같구 스몰과 라지 두가지를 샀다. 겹쳐서 보니 사이즈 크기가 아주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스몰은 나에게 잘 맞고, 라지는 남편이 오면 입혀봐야지. 요즘 주말부부라서 금요일 밤에나 보는데 딱 맞춰서 도착했다. 라지는 프린팅이 작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스몰을 보고나서 본 뒤라 더 작게 느껴진다. 어서..

엠엠엘지 mmlg 롱티셔츠와 볼캡

결제는 한번에 했는데 엠엠엘지만 먼저 도착했다. 이틀만에 도착함ㅋ 노트로 작성하려니까 사진에 텍스트 쓰는것도 귀찮구.. 무슨 세기말처럼 씀ㅋㅋㅋㅋㅋㅋ 롱티셔츠는 스몰 사이즈로 선택했는데 그냥 적당히 맞는다. 한사이즈 크게 오버사이즈로 입을걸 하는 후회가 있지만 귀찮으니까 그냥 입는다. 원래 반품, 교환 이런거 안함 몰랐는데 뒷면에 요런 프린팅도 있다. 색감은 위 사진이 정확하고 아래 사진은 왜 누렁누렁한지...?같이 구입한 볼캡은 프리사이즈라서 뒤에 끈만 조절하는 형태인데 생각보다 핏이 괜찮음. 로고 색깔이 빨강인걸 사고 싶었는데 이제 안파는건지 하늘색 로고로 샀다. 이제 반스 티셔츠와 커버낫 플리스만 오면 되는데 언제 출발할건지...? 궁금하다구요 -

나이키 아울렛 매장에서 득템했당

꺄하하 에어로레이어 베스트, 정가가 129000원인데 30% 할인중이라 90300원인데 20% 추가할인 흉통 65cm 인데 엉덩이 가리려고 M사이즈로 구입 150대 후반 키인데 엉덩이 잘 가려짐, Y존은 주의 ㅎㅎ 오빠네라서 아가들 층간소음 방지용 매트...배경 주의 ㅎㅎ 그리고 이 레깅스 정가 89000원에 70% 할인하는데 26700원, 역시 20% 추가 할인 받았다. S사이즈로 구입했고, 입을때 허리부분이 불편하지만 입고나면 입은지도 모르는 편안함이 있다. 하체 평소 사이즈는 55. 뮬라웨어는 4사이즈로 입음여름에 199000원이라는 가격 압박에 살까말까 망설였던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 70%할인중이라 59000원인데 20% 추가 할인받았다. 다른 신발은 225를 신는데, 런닝화는 나이키 기준 ..

뮬라웨어 마일드 플레어 레깅스 팬츠, 플렉시블 롱 슬리브, 결국은 지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실버/쿠퍼)

본래 내 사이즈는 4(s)이다. (브라 제외) 160이 안되는 키에 몸무게는 40킬로그램대이다. 공복엔 중반, 배부르게 먹으면 중후반 그정도. 엉덩이와 허벅지를 제외하고는 마른체형인데 특히 상체에 살이 없다. 찌찌 실종. 요 플렉시블 롱 슬리브는 앞뒤 기장이 다른데, 블랙은 4, 라일락 색상은 6사이즈로 구입했다. 목적은 엉덩이 가리기. 레깅스만 입기에 민망한거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플레어 레깅스는 이번이 세번째 구입이다. 4사이즈를 샀을때 너무 엉덩이가 적나라하고 불편해서 우리 새언니에게 줬고, 엄마도 편하게 입으시라고 8사이즈로 샀었고, 이번엔 내꺼. 본래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샀다. 블랙과 다크 네이비를 샀는데 오오 적당쓰. 근데 와이존 부각되네;; 이상하다 원래 뮬라웨어 레깅스 부각 안됐..

두번째 런닝벨트 리뷰. 나이키 CT1465-047

남편이 사용 할 런닝벨트가 도착했다. 나이키 제품이고, 내가 사용하던 CV1116-082와 디자인이 아주 유사하다. 2만원대에 구입했고 이틀만에 도착했다. https://dayum.tistory.com/536 나이키 360 그래픽 슬림 웨이스트백(CT1465-047) 요건 남편의 런닝벨트. 내가 런닝벨트 하고 달릴 때 자긴 필요없다고 손에 들고 뛰더니ㅎ 갑자기 어? 나이키였네? 응..ㅎ 필요 없다매 자기도 갖고 싶다고 불쌍하게 말하길래 샀돠. 내꺼랑 같은�� dayum.tistory.com 남편이 사용할꺼라서 비닐만 살짝 뜯어봤다. 퇴근 후 남편이 풀어볼거라서 사진만 찍고 다시 넣어놨다. 육안으로 봤을땐 내꺼랑 진짜 비슷하다. 나는 이미 사용한지 몇개월이 지나서 늘어나서 그런지 살짝 커보이지만 거의 비슷..

갤럭시 버즈 라이브 투명케이스 분리하기.

요거... 한번 껴볼까 하고 꼈다가 ㅋㅋ 먼지 발견하고 빼서 닦아서 다시 끼우려는데 안빠져서 아주 용씀 ㅠ 케이스의 윗면과 아랫면을 연결해주는 경첩부분을 먼저 분리해서 뚜껑 부분을 먼저 분리시키고, 아랫부분은 케이블 꽂는 부분을 잡아서 빼면된다. 이걸 몰라서 낑낑... 설마 이대로 계속 끼고 다녀야 하나 싶구 ㅋㅋㅋ 깨질때까지 분리 못 하는건가 싶었음ㅋ 버즈 플러스도 같은 방법으로 분리시키면 될 것 같다. 보통 투명케이스들은 밑면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밀어올리면 분리가 되는데 얘는 아예 아무것도 없어서 경첩 부분을 먼저 분리시키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https://dayum.tistory.com/532 갤럭시 버즈 라이브 - 귀욤탱 강낭콩! 요건 남편의 버즈 플러스. 구입한지 2주 넘은 듯 - 나중에..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라이브 사이즈 비교

라이브와 플러스 본체 사이즈 - 엄청 막 어느게 더 크고 그런거 없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하다. 귀욤탱 다이노탱 쿼카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케이스는 투명으로 주문했당. 스티커가 잘 보여야하지 않겠서...? 강낭콩이 엄청 또 큰건 아니다. 라이브 이어버드는 육안으로 봐도, 착용을 해도 길쭉한 형태고 본체는 동글한 사각형 형태다. 플러스 이어버드는 귀에 착용했을땐 동글동글한데 전체 형태는 길쭉하다. 본체는 길쭉한 형태. 오랜만에 음악 들으면서 달렸다. 헿♥︎ 호옥시 빠지진 않을까 걱정하던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6km를 달리는 동안 절대 빠지지 않았다. 라이브는 아무래도 오픈형이다보니 옆에서 말 시켜도 잘 들려서 대화가 가능한데, 플러스는 톡톡 쳐서 말을 걸어야 한다. 플러스는 커널형이라서 외부 소음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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