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타다오의 작품 중 하나인 '뮤지엄 산'에 다녀왔다.
본래 목적지는 소금산 출렁다리 였으나, 비가 오는 관계로 목적지를 바꾸었다.
가고 싶다고 노래부른지 몇개월만이다. ㅋㅋㅋ
우린 종이 박물관, 미술관, 야외가든까지 관람이 가능한 뮤지엄권을 구입했다. 관람요금은 18,000원이다.
강원도민은 20% 할인이 된다. 명상관까지 매표하고 싶었으나 일행도 있었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홈페이지에서 보니 연간회원권이 있어서 약간 탐났다. 직접 관람해보니 그 마음이 더더욱 커졌다.
매표를 하고 들어가면 패랭이 꽃밭이 나오는데 향이 정말 진했다. 조금 더 들어가면 자작나무 숲길과 수국이 나온다.
워터가든으로 가는 길...
비가 오다말다 해서 날이 정말 흐렸다.
건물과 주변 환경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새빨간 아치웨이를 지나면 본관이 나온다.
아치웨이를 지나 본관으로 가는 길에 찍은 건물 주변.
이렇게 물이 본관을 둘러싸고 있다.
본관안에서는 종이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데, 내부는 노출콘크리트로 되어있다.
한쪽벽은 노출콘크리트, 다른 한쪽은 파주석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과 조명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시와 미술관을 보다가 삼각코트가 보여서 찍었다.
동선이 독특해서 길 잃어버리기 쉽다.
본관에서 나오면 보이는 스톤정원, 비가 와서 비치된 우산을 쓰고 잠시 걷다가 들어왔다.
카페에서 나가면 또 뷰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비가와서 그쪽은 포기했다.
다음에는 명상관까지 두루 보고 싶다.
안녕~ 🙋🏻♀️
다음에 꼭 다시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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