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요기 보면 된당. 다시 쓰기 귀찮...
https://dayum.tistory.com/347
21일 오전 주문 - 24일 오후 도착
❝ 택배왔다! 꺄악! ❞
완전 빠르다. 국내배송인줄 ㅋㅋㅋ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너무 작은가 하는 생각에 언박싱 할 때까지 가슴이 콩닥콩닥, 내 키를 생각해봐. 안작을 걸? 😂😂
박스를 열어보니, 바로 비닐에 쌓인 가방이 나타났다.
비 위브와 고민하던게 무색하게 너무 마음에 든다. 구멍이 숭숭난 캐내지 백! 😘
다크브라운도 괜찮다.! 탄색은 너무 약간 계절 탈 것 같았는데(어차피 품절이었지만, 다크브라운도 구매하고나니 금방 품절됐다. 재고 있을 때 얼른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ㅋㅋㅋㅋ 어차피 고민은 구입시기를 늦출 뿐 ㅎ), 다크브라운은 사계절 잘 들고 다닐 것 같당.
핸드메이드여서 그런가, 오른쪽은 완벽에 가깝게 각이 졌는데 반대편은 조금 우글쭈글하다.
이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가준당.히히 (교환이나 반품하는거 싫어함ㅋ 왠만하면 다 포용함)
안에는 각이 잘 지도록 종이로 잘 채워져 있었다.
에코백이 들어있당. 안쪽에 코인도 잘 있당. 히히 이건 랜덤이라고 하던데, 내꺼는 있는 제품이당.
안쪽은 요렇게 잘 각이 져있고, 밑바닥도 잘 짜여져 있다. 에코백은 생각보다 크구용
암튼, 국내배송 같았던 해외배송 상품이었슴다. !
예쁘쥬...?
빅백아니어서 마음에 들지만, 빅백이 아니어서 아쉽기도 하다.
착샷도 찍고 싶은데, 잠옷바람이라 참는당. 주말에 개시해야지...!
아이패드 6세대를 넣어보니 충분히 잘 들어간다. 책 한 권도 무난히 들어갈거고! 크기도 딱이다. 트리플 점프나 비위브 빅 사이즈로 하나 더 구입할까 싶다. 의외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려서 엄청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니 쓱에 리뷰 작성하러 가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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