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page]/끄적끄적 리뷰

my roller와 baggu

dayum 2019. 4.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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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롤러 마사지 기구, 바쿠백 - 이젠 정말 환경을 생각할 때 ❞

 

새로운 마사지 기구인 마이롤러의 롤러와 마사지볼.
살몬색상이 매우 예쁘당

w컨셉에서 구매했는데, 교통사고 여파로 어깨가 너무 아프고 (엑스레이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다리도 너무 잘 붓고 종아리도 아파서 구입했다. 요가링으로 허리 스트레칭도 잘 하고 있지만 마사지볼과 롤러는 용도가 다르니까...

내 침실에서 항상 대기중이다. 

 

결혼 후, 비닐봉지를 잘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당연히 지구를 위해서... 

신선식품(생선이나 흙이 잔뜩묻은 식품들)은 어쩔 수 없이 투명한 비닐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은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다. 
바쿠백 이모지를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마트에 가면 장바구니 한개로는 모자라서 추가구매했다. 
레몬은 내꺼, 채소는 엄마를 드리려고 구입했다. 

1+1 행사할 때 9900원에 구입했다. 

장바구니로도 잘 사용하지만 다용도로 사용하기 편하다. 
가벼워서 착착 접어 가방에 항시 넣어다닌다. 

장보기는 예상치 않은 순간에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여행다닐 때에도 정말 좋은게 갈때는 빈 가방이어도 올때는 다르잖아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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