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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남편의 버즈 플러스. 구입한지 2주 넘은 듯 -
나중에 비교사진 찍어봐야지
그리고 오늘 도착한 내 버즈 라이브.
박스를 열어보니 요렇게 본체와 케이블선이 들어있었다.
구성품은 요렇게 -
가까이 보면 더 강낭콩을 닮았다.
너무 귀여워 -
본체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이렇게 갤럭시 웨어러블 앱이 열린다.
그리고 연결 누르면 끝 - 간단하다.
케이스는 없어서 다이노탱 쿼카 스티커만 붙여주었다.
스티커 다 썼어.. 더 사야겠어 ㅠ
노이즈 캔슬링은 나중에 사람 많은 카페에서 사용해봐야지.
간혹 소리가 작은 경우가 있다는데 그건 개발자 옵션에서 설정하면 된다고 한다.
어제 결제한 카드 이용 내역서를 확인해보니, 144,750원 찍혀있음ㅋ
꺄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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