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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얼마간을 있었던거니...잘 있었니 ㅋㅋㅋ
hermes ex libris 맥시 트윌리 컷
색상은 블랙-레드-블루의 조합이다.
이거 구매할 때 블랙과 블루에 흠뻑 빠졌을 땐가보다.
시착만 해보고 여태 한번도 착용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단점은 맥시트윌리에 비해 짧은 길이(20x160)라서 벨트 처럼 사용은 하지 못한다.
일반 맥시트윌리는 두번 감을 수 있는 길이다. 현재는 대부분이 맥시트윌리컷만 나오고 있다.
샹달 스카프링을 활용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스카프링도 옷장에서 잠자고 있다 ㅎ
올 가을부터는 열심히 착용해 봐야지.
사실 요즘 의류나 잡화 포스팅은...
까먹지 않기 위함이다. 자꾸 있는 줄도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하면 좀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옷장에 잠들어 있는... #펜디 트윌리 #에르메스 트윌리 #버버리 트윌리 #이자벨마랑 스카프 #스카프류는 그냥 흰티에 해도 예쁜데 왜 사용하질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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