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으로 가려고 했는데 두부먹고 싶어서 떠난 순창. 가다가 남원에 잠시 들러 명문제과에 가려고 했는데 빵나오는 시간에 맞추지 못해서 실패 ㅜㅜ 예촌거리만 걷다가 순창으로 향했다. 2018년도인가, 순창에서 먹었던 두부맛을 잊지 못해서 간거였는데 개인사정으로 휴무라고 한다. ☹️ https://dayum.tistory.com/614 대전 동백카츠, 순창 홍가면옥 주말 저녁, 돈가스가 먹고 싶다는 분의 요청으로 카츠를 먹으러 갔다. 난 국밥이 먹고 싶었음. 태평소국밥까지 갔었는데 그 근처 카츠집으로 감 사람이 꽤 있길래 맛집인가 싶어서 들어갔다. 치 dayum.tistory.com 하지만 순창의 새로운 맛집을 찾아냄! 다시 남원으로 돌아와 혼불문학관으로 향했다. 같이간 짝꿍이 2016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