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yum.tistory.com/587 30대 여성, 얀센 접종 후기 6월 10일 오전11시에 예약을 했다. 10시 50분쯤 도착해서 명단에서 내 이름을 확인하고 문진표 작성 후 바로 접종했다. 남편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땐 주사 맞는거 같지도 않다고 해서 그렇구나 dayum.tistory.com 6.10 얀센 접종을 했고, 지난 10월 28일부터 얀센 접종자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 예약을 받아서 얼른 예약을 했다. 이번 추가접종은 모더나 혹은 화이자였는데 구삐에서는 모더나라고 되어 있었고 실제로 모더나로 추가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는 정량, 모더나는 정량의 반만 접종을 한다. 얀센은 주사 자체가 아팠는데 모더나는 주사기가 들어오는 느낌도 안났다. 생리 주기를 보고 생리가 끝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