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프리퀀시를 모두 채워서 이제 교환해야지 싶었는데 몽땅 재고없음이었다. 뭐지뭐지 하다가 주의사항을 읽다보니 예약시간이 07:00-23:59 라고 되어 있었다. 일주일뒤까지 수령받을 수 있는 걸 보니 매일 아침에 재입고 되면 수량이 뜨는 걸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았다. 시험삼아 어제 아침 06시55분에 시도했는데 접속하는데부터 대기 인원이 6000명대가 넘는걸보고 일단 경험삼아 대기하고 예약하기를 눌렀는데 7시 5분쯤 접속이 되었다. 중간에 걸어다니면서 하다가 결제창이 켜지는 바람에 다시 대기해야했음ㅜ 예약가능 매장 순으로 정렬해보니 우리 동네는 물론 인근 도시의 매장도 재고가 없었고, 서울이 제일 많았다. 랜턴은 재고가 널널해서 랜턴으로 받을까 하다가 후기가 너무 별로여서 아이스박스로 교환해야겠다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