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라고 쓰고 굿즈라고 읽는다. 책두권과 디퓨저를 주문하고 이만큼을 받았다. (사은품이지만 유료라서 마일리지 쓰고, 모자라는 금액은 결제함.ㅋ) 이불정리함은 이불정리함겸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한다. 남편의 잦은 출타로 이불과 베개를 싸주려고 구입했는데 ㄷ자로 열리는 방식이 아닌 ㄱ자 만큼만 지퍼로 열수 있게 되어있다. 평소엔 겨울에 자주 사용하는 담요와 얇은 이불을 넣어서 거실 쇼파 아래에 두기로 했다. 요건 하이볼&코스터 세트인데 하나만 주는 줄 알았는데 두잔 다 받았다. ㅋㅋ 코스터도 들어있어서 개이득! '이기적 유전자' 구입하고 받은 머그컵&코스터 세트. 두가지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그레이색상이 더 예뻐보여서 요걸로 선택했다. 코스터는 그냥 그런데 머그컵이 괜찮다. 큰 통이 디퓨저 리필액이고,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