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와 플러스 본체 사이즈 - 엄청 막 어느게 더 크고 그런거 없다.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하다. 귀욤탱 다이노탱 쿼카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케이스는 투명으로 주문했당. 스티커가 잘 보여야하지 않겠서...? 강낭콩이 엄청 또 큰건 아니다. 라이브 이어버드는 육안으로 봐도, 착용을 해도 길쭉한 형태고 본체는 동글한 사각형 형태다. 플러스 이어버드는 귀에 착용했을땐 동글동글한데 전체 형태는 길쭉하다. 본체는 길쭉한 형태. 오랜만에 음악 들으면서 달렸다. 헿♥︎ 호옥시 빠지진 않을까 걱정하던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6km를 달리는 동안 절대 빠지지 않았다. 라이브는 아무래도 오픈형이다보니 옆에서 말 시켜도 잘 들려서 대화가 가능한데, 플러스는 톡톡 쳐서 말을 걸어야 한다. 플러스는 커널형이라서 외부 소음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