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어제) 도착한 버켄스탁.
근데 남편껀 아직 출발도 안했다. 남편꺼 오면 같이 후기 쓰려고 했는데 언제 올지 몰라서 내것만 후기를 쓴다.
하루만에 오다뇨?아이 신나!
?̊̈ ?̊̈ ?̊̈ ?̊̈ ?̊̈ ?̊̈ ?̊̈
이게 뭔가요 ㅋㅋㅋ 박스가 완죠니 부숴져서 안이 훤히 보였다. ㅎ
선착순 모자 증정 있었는데 모자는 못받은건지 없어진건지 모름
암튼, 버켄은 멀쩡해서 다행이다.
225 딱 맞는다.
아주 오차도 없어요- 보스톤보다 가벼워서 맴에 듦.
그리고 아리조나는 저 두줄의 스트랩이 발을 잡아주어서 편하다. 보스톤은 약간 질질 끄는 느낌이다.
(어제)아침엔 운동하고 왔어욤 -
레깅스랑 고민하다가 날이 흐리길래 반바지 입어도 안뜨겁겠지 생각하고 반바지로 선택했는데 뛴기 시작한지 5분만에 해가 바짝 뜸^_^ 타 죽는줄 알았어요.
새로운 런닝화는 너무 맘에 들고요~!
모델명은 나이키 리뉴런 230 사이즈. 러닝화는 뛰면서 발이 부어서 그런지 약간 크게 신는게 편하다.
새하얀 나의 러닝화! 폭신폭신 엄청 편하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스포츠브라.
원래 요가탑 입고 뛰었는데... 찌찌가 너무 작아서 스포츠브라 안입어도 되는줄 ㅋㅋ
스브 안입으면 유선 파괴된다고 해서 구입했다
사이즈는 스몰. 흉통 67센치(원래 65센치도 안되었는데 살은 안찌고 등빨만 좋아지는 중)인 나는 xs와 s를 고민하다가 s로 구입했는데 아주 잘함. ㅋㅋ 입고 벗기 디게 힘들고요 - 벗는게 스포츠라 스포츠 브라라고 함ㅋㅋㅋㅋㅋ
공복에 8km 뛰고서 남편과 중식 먹으러 감
https://dayum.tistory.com/485
이번엔 세트B를 먹었다.
볶짬2+레몬탕수육 27,000원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여긴 11시 오픈인데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만석 + 주문한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다.
시간이 된다면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게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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