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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2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45분에 집을 나섰다.
하평해변에 도착하니 6시 58분.
약 40분을 덜덜 떨며 해가 뜨길 기다렸다.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는데 너무너무 추웠당.
드디어 해가 뿅.!
집에 돌아가는 길에 달도 같이 있는 사진도 건졌다.
모두 2020년에 바라는거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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