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 풀스커트와 조셉 리본 맨투맨이 왔다.
사실 온지는 꽤 되었다ㅎㅎ 거의 3주 ㅠㅠ
컨디션 난조로 이제야 풀러봤다.
오랜만에 보는 육스 에코박스
Josheph
사이즈는 모두 s로 구매했는데, 조셉 맨투맨은 품이나 길이가 잘 맞지만 팔은 매우 길어서 접어 입어야 된다 ㅋㅋ
소매는 트임이 있어서 접는덴 무리가 없다, 허릿단은 시보리가 짱짱하다. 기모 없는 디자인으로 계절 구애 없이 입을 수 있겠다.
가격대비 괜찮은 듯 ㅋㅋ
Maison kitsune
메종키츠네 풀 스커는 생각보다 엄청 길다 ㅋ
모델 키가 많이 컸나봐 ㅠ
내 발목 언저리을 왔다갔다 한다.
스몰 임에도, 고무줄 임에도 커서 똑딱이를 달아줄지 고민중
아쉬운 점은 안감이 없다는 것. 밝은색 속옷은 필수다. 아님 슬립을 입던가..??
주머니가 있어서 놀람, 생각보다 넉넉해서 또 놀람 ㅋ
맨투맨은 사계절로, 스커트는 봄-여름에 잘 입어줘야지.
디아웃넷에서 구매한 마쥬 원피스는 지금 집 근처에서 며칠째 머무르고 있다. 전화해 봐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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