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을한 DADA

/https://eleonorabonucci.com Shop ELEONORABONUCCI.COM - Luxury Worldwide Shopping - Men & Women Fashion Designer - ITALY eleonorabonucci.com 이탈리아 사이트, 엘레오노라보누치 라고 읽으면 될 것 같다. 현재 할인코드, ebmoon30 입력시 30% 할인된다. (부활절 기념 30%할인) 200유로이상 wknd30 (30%할인, ss시즌 한정) 신규코드는 10welcome 중복은 되지 않는다. 주문시 paid 상태로 있다가, 발송되면 쉽메일과 dhl에서 메일이 온다고 한다. 결제는 유로, 이중환전이 되니 생각한 금액보다 더 비싸게 잡힌다. 추가로, DDP로 관부가세 포함이다. ! 😍😍

남편의 직업상, 절대 전화를 놓으면 안된다. 샤워중에도 받아야 함. ㅠㅠ 그 때문에 늘 불안했고, 남편은 애플워치까지는 필요없고 그저 샤오미 미밴드면 충분하다고 해서 얼마전에는 추가 밴드만 두개 더 주문해 줬다. 그으런데! 남편에게 애플워치 뽐뿌를 줬고 ㅋㅋ 자 이거 아이폰이랑 가까이만 있음 전화도 되고 카톡, 문자도 읽을 수 있으니 운동할 때도 유용함! 사자사자~! 사자!!!!! 제발 사자구!!! 그리하여 남편이 나의 설득에 살짝 넘어가 후기를 보더니, 사자고 ㅋㅋ 아마존에 199달러에 올라오는건 몇 달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딱 마음을 먹고나니 가격이 다시 오른거다. 월마트 겁나 시도하려고 드릉드릉, 월마트 취소 후기만 백개보고 배대지에 구매대행을 하려고 보니, 그 경우 세금이 붙어서 관부가세 기준인 ..

내 생일전에 왔으면 좋았을 껄...mfx18이 왔는데 뭐 살까 고민하다가 코드적용 마지막날 만수르가브리엘 엘리건트를 구매했다. 슬프게도 이베이츠 경유를 까먹었다 ㅠㅠ 할인받고, 관부가세 선결제(유럽제품으로 관세 없음)와 무료배송으로 473€ 수요일전에 와주라 ㅠㅠ 양품으로 와주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스페인은 배대지 비용이 비싸서 직구는 잘 안하는 편이다. 남들 다 직구하는 zara도 안하는데, 오이쇼 잠옷을 구매하게 되었다. 한국 세일가랑 너무도 차이가 나서; 한 벌 가격으로 두 벌 질렀다. 물론 배송비가 많이 나오겠지 ㅠ 이왕 스페인 직구한거 다른 브랜드도 살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만 뒀다. 내가 구매한 잠옷은 아래 노랑 프릴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프릴 원피스. 디자인이 겹치는데 이 디자인이 속옷없이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양산도 구입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Wpc 제품으로 가격이 깡패지만 보고 나니 다른 양산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ㅋㅋ 도착하면 후기도 남겨야지 와씀!! http://dayum.tistory.com/m/275​

1. Yoox 에서 두번째 구매 Joshep, maison kitsune SKT-YOOX 코드 사용 ​ 2. 마쥬 원피스 두가지 제품 벼룩구매 Revia, radeau 길이가 나에겐 롱롱 할듯 ​ ​ 3. 이자벨마랑 popover 아모스 원피스 버전 ​ 4. 디아웃넷에서 마쥬 미디 원피스 Firsttime15 코드 사용해서 15% 할인 ​ 4번 빼곤 다 도착했지만 아직 개봉도 못했다. 살찐김에 무릎위 길이는 사지도 않는다 하하

_ 오랜만에 한국 쇼핑몰에서 스커트를 주문했다. 나의 장바구니를 보다가, 관부가세 무서워서 비슷한 느낌이 나는 스커트로 골랐는데 좀 더 빈티지한 색감인 것 같다. 아래는 rouje 에서 찜한 원피스와 스커트.__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빈티지한 색감의 레드 색상 스커트. 랩스커트이지만 모양만 그럴뿐 지퍼로 여밀 수 있다. ___ 이번에 꽂힌 색감이 딱 보인다, 빈티지한 레드와 톤다운된 옐로우 ㅋㅋㅋ 탑샵 장바구니도 슬쩍_아이고 예뻐_____ 고민고민 며칠을 바라보다가 주문한 이자벨마랑 가디건. 모델이 34사이즈를 입었다고 해서 나도 같은 사이즈로 선택했다. 영국 사이트에서 배송온다고 한다. 어서 받아봤으면 좋겠다. 서칭해보니, 이 가디건은 브라운드와 파페치에서만 볼 수 있었다. 후기가 매우 궁금했지만 없으..

만수르가브리엘 깅엄 체크 스트링 버킷 백 사실 저번주에 마이테레사 금액별 할인코드 어플 알림이 왔을때 어플 열지 않고 캡쳐했다가 구매했었다, 핑크색으로 다들 알림 누르고 사라져서 코드 뭐냐고 웅성웅성 할 때 난 이미 구매했었음 ㅋ300유로당 50유로 할인은 MYTEU181 600유로당 100유로 할인은 MYTEU182인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기억해서 지웠,,,왜냐면 사고나서 신나서 남편에게 자랑하고 !! 있는 그 때! '너의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본사로 보내버렸어, 미안해 다음 번 구매때 무료배송 해줄께.' 이런 구구절절한 메일이 왔었다....ㅎ 쓰,음.그래서 슬픔에 빠짐 ㅎ 남편한테 이 가방을 처음 봤을때 한 백번은 보여주면, 이거봐! 귀엽고 깜찍한데! 나한테 딱이겠지. 딱 내꺼아니냐고 세뇌시켰었다...

정말 오랜만에 직구를 했다. 쟈딕앤볼테르 미국 공홈에서 25%세일 한다고 메일이 왔고, 공홈 세일 기간에는 샵스프링이나 오차드마일에서 같이 세일을 한다. 작년 루프드레스를 구할 길이 없었는데, 이번에 신상으로 나왔다. 약간의 디테일이 달라졌지만 신상이 더 예쁜느낌.상체 마른55이지만, 검색해보니 루즈하게 입는게 예쁘다고 해서 스몰로 주문했더니만, 다른 사람 리뷰에선 마른55는 무조건 엑스트라스몰이란다 ㅋㅋㅋㅋ망한건갘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취소하지 않았다. 스몰 입고 싶어 ㅋㅋㅋ 헐렁헐렁하게 입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문을 했으니 잘 받아보아야지 히히주문시, 오차드마일 신규 25달러 할인과 마이마일에 브랜드 추가하고 사이즈 추가 하면 주는 10%까지 해서 136.2달러라는 경이로운 가격을 긁었다. 그리고..

오늘의 장바구니 비움 샵스프링 20% 할인코드가 있어서, 쟈딕앤볼테르 구경하다가 장바구니 담고 바로 비워주었다.라마라 카 드레스를 고민하다가 왠지 색상때문에 잘 안입어 질 것 같아서 블라우스와 티셔츠만 구매했다. 트론 블라우스, 톤 블라우스, 스프라이트 티셔츠 요렇게 주문했고, 트론 블라우스는 xs가 없어서 급히 담고 결제했는데 결제 후 트론은 바로 품절이던데 잘 보내줄지는 모르겠다. 결제 전까지는 세금이 붙지만 배대지 입력하고 카드 정보 입력한 후 확인하면 세금은 사라지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예전에 샵스프링 튕김이 많았는데 이번엔 어쩐일인지 결제가 되긴 했다. 배대지까지만 잘 오면 될텐데 ㅎㅎㅎ 트론이 왔음 좋겠는데... 계속 놓쳤던거라서 정말 받고 싶다 ㅋㅋㅋ저번 세일에 작은 사이즈는 빛의 속도로 ..

르쿠르제 카푸치노 잔, 케이크 스탠드 그리고 웨지우드 찻잔 집에 아직 찻잔은 준비하지 못해서 르쿠르제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는데, 차를 마실 때 나, 커피를 마실 때 정말 아쉬웠다.어떤 제품 사야 하나 고민하면서 코스트코에서도 보고 백화점가서도 봤는데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었다. 이자벨마랑 레인코트 어디까지 왔나 검색하다가 혹시나 해서 찻잔도 찾아봤다. 무난한 르쿠르제와 웨지우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코드를 넣어봤다. 40% 코드는 먹히지 않아서 30% 할인만 받기로 했다. 요렇게 다 해서 152달러가 조금 넘는다. 아침까지만 해도 무료배송 코드가 먹혀서 더 저렴했으나... 후. 외출하고 다녀오니 코드 만료 ㅋㅋㅋ그래도 품절되기전에 주문해야겠다 싶어서 급히 주문했다. 오늘 오전 아울렛과 백화점에서 수입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