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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갔다.
남편은 우육면, 나는 꿔바로우 ㅋㅋ
이렇게 먹고 스벅으러 갔다. 만삭이라 소화 안되서 적게 자주 먹던 시절..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매우 맛있었음!
출산 일주일 전부터 전투적으로 먹음.
아가야 쑥쑥 자라라 ㅠㅠ
열심히 먹은 덕에 저체중아 아님 ㅜㅜ 감격
출산 전 날, 마지막 만찬으로 먹은 칼국수
들깨 칼국수와 제육칼국수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음
조이가 좀 더 크면 꼭 다시 와서 먹을것임
매일밤 쎄함을 느끼며(가진통이 계속 있던 시기) 매끼니가 마지막 만찬이다. 생각하며 피자도 먹음 ㅋㅋ
사식 먹고 싶다.
느끼고 싶다. 인스턴트의 맛
- 조리원 퇴소 이틀 앞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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