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스카프는 산레모나 그보다 더 큰 사이즈 사이에서 고민했었다.
산레모 크림/그린/브라운, 베네치아 크림/블랙은 드레스린이나 토템 공홈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워낙 st제품이 많아서 결제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https://www.thedreslyn.com/(드레스린에서 family sale 코드 적용시 25% 할인되니 구매시 참고. 얼마전까지 190달러였는데 210달러가 되었다. 오른건가;;)
빌바오 스카프는 토템의 2018년 제품인 것 같다.
현재 공홈에서 판매중이 아님, 이 사이트(wantapothecary.com/)에서만 판매중인데 미국과 캐나다에 스토어가 있다.
한국 직배송이 가능하지만 가격차이가 나므로 비교 후 구매하는게 좋겠다.
뉴저지 배대지로 보냈을 때 배송비는 7달러로 나온다.
리테일가 180달러- 30%할인중이라서 126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신규가입시 10% 할인이 되는데 이건 정상가 기준이라서 세일 제품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아마도 공용코드 같은데 정상가 제품 구매시 welcome10 입력하면 된다.
발송처리까지 주말, 공휴일 제외 2일이라고 한다.
이미 장마가 왔고, 올 장마는 아주 짧을거라고하니 쌀쌀해지려면 몇 개월이나 남았다. 그 동안 묵혔다가 가을에 꺼내어 사용해야겠다.
빛 바랜듯한 아이보리와 네이비 색상이라서 베이지색의 트렌치 코트나 내츄럴톤의 의류에 둘러주면 아주 예쁠 것 같다. 그치만 난 그냥 편하게 흰색 티에 둘러줄거임 ㅎ 사이즈는 산레모와 같다고 한다.
토템공홈에서 신상 구경하기! 블랙앤화이트의 스카프가 아주 마음에 든다! 다음 세일에 노려봐야겠다.
https://toteme-studio.com/shop/category/scarves/
토템 세일 카테고리(https://toteme-studio.com/shop/category/sale/)에서 san remo 그린(93유로)과 브라운(80유로), marrakech(93유로) 발견했다.
직배송비 24유로로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
+발송 완료!
하루만에 입고 완료 ㅎ 진짜 빠름!
사실, 뉴저지 배대지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스토어가 미국이랑 캐나다에 있다고 했잖아유? 사이트 구경하다보니까 라스베가스랑 뉴욕에 있다지 뭐에요?
그럼 뉴저지 선택하면 뉴욕에서 보내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그런 생각에 뉴저지로 선택했슴다.
네, 예상은 적중했고요. 요맨큼 거리라네욤???
https://www.packagetrackr.com/에서 미국 배송현황 찾아보기 좋아유.
지도에 발송지, 현재위치, 도착지가 다 표시되거둔요! 참고하시길.
+6월 29일에 입고 잡혔고, 묶음배송 할 거 없는지 주말까지 고민했는데 더 살게 없어서 오늘 출고 신청했당.
근데 우체국 파업으로 언제 받을지는 모르겠당. 😅
+wantapothecary.com/에서 토템 빌바오 스카프 추가 20% 세일한다. 그르즈므르...
동부시간 7일까지 extra20 입력시 추가 20%된다.
난 오늘 받을 예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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