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2세대(airpods2) 무선충전 (MRXJ2KH/A) 직구안함

요즘 계속 국내딜만 사는 것 같다. 
아마존에서 유선충전은 140불(정확히는 139.99)에 파는걸 알고 있으나. 기기는 최신형으로 구입하자.+무선충전의 편함을 생각해서 무선충전 모델로 구입했다. 

내가 사용할건 아니고, 남편이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팟 핫딜 때 사자고 할 때는 필요없다더니 또 뒷북이다 ㅋㅋ

그 덕분에 2세대를 사는 거지만

핫딜을 찾다가, 미국공홈과 아마존에서 199달러에 판매중이라서 배대지 비용까지 생각하면 국내랑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국내가 더 저렴하다. 
네**에서 모델명 검색하면 정가에서 경유 할인이 된당. 

229,080원에서 현*카드 포인트 사용해서 219,080원에 최종 결제 했다. 

지**에서 구입했다. 

 

유선충전 버전 직구는 139.99달러에 아마존에서 가능하다. (후기를 보니,2세대와 1세대가 섞여서 배송되는 것 같다. 읭?? 랜덤이여??) 단, 가격변동이 있으므로 최저가 기억해두고 들락 거려야 함
https://www.amazon.com/dp/B07PXGQC1Q?aaxitk=IKYRxGJp7AqOOUD.2MbP2g&pd_rd_i=B07PXGQC1Q&pf_rd_p=3fade48a-e699-4c96-bf08-bb772ac0e242&hsa_cr_id=4198739500101&sb-ci-n=asinImage&sb-ci-v=https%3A%2F%2Fimages-na.ssl-images-amazon.com%2Fimages%2FI%2F41g4Idd4y9L.jpg&sb-ci-a=B07PXGQC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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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어팟을 굳이 사야하는건 아니었는데,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찾아보던중, 에어팟 만큼 페어링이 빠르고 잘 되는 제품은 없다고 하니 결국은 또 애플이다. (남편이 출근한 동안 열심히 찾아봄, 행복했음 ㅋㅋㅋ)

집순이인 나는 혼자서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아 이어폰을 사용할 일이 없고(남편이랑 운동나가면 사용하는 정도) 집에서는 마샬 액톤을 사용해서 남편 것만 구입했다. 

6/1 주문했고, 6/4 도착 예정이다. 사이트 안내에서는 배송예정일이 6/7이더니 빨리 온다. 
에어팟케이스를 구입해야 하나 고민중인데, 철가루 방지도 해야되고, 귀찮다 ㅋㅋㅋ 스티커나 하나 붙여주고 끝낼까 싶은데 ..

스누피 케이스가 아른아른... 눈이 휘둥그레 너무 귀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