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의 늦은 선택 ㅠㅠㅋㅋ 그래도 백일전에 만들었다아... 조이 태어난지 딱 세달이 되는 날 받았다. ㅎㅎ 그럼 됐어 하핳 유명한 ㅂㅅㅌ 마켓은 아예 시도도 못했고... 광탈..ㅎ 상시 판매중인 업체는 내눈에 별로 안예쁜것 같고..ㅠ 그래서 어디서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인스타에서 보고 결정했다. 이제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하던때,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서 검색하다가 그날 오픈한 업체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업체 이름은 달콤일기이고 돌이 업데이트 되는 날이 있는 것 같다. 운이 좋게 검색한 날 오픈해서 주문할 수 있었다. 안그랬으면 지금까지도 갈팡질팡 하고 있었을 듯 ㅋㅋㅋ 도장으로 만드는 돌을 고르다가 1,2 순위 다 놓치고 남은 돌중에 선택했지만 모양이 독특하고 색깔이 흔하지 않았다. (사진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