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분코 - 청라멘 짜다.. 힝. 2년만에 들른 하카타분코. 홍대입구, 상수, 합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극동방송 근처에 있다.주변에 어게인 리프레쉬도 있다. 약 1분거리 ㅋ하카타분코 웨이팅 길어지면 어게인 리프레쉬 가려고 했는데 왠일로 바로 가서 먹을 수 있었다.이상하다. 금요일 밤인데?ㅋㅋ 이 집은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돈코츠라멘이 너무 생각나서 찾아갔던 라멘집이었다. 맛있지만, 정말 일본에서 먹던 라멘맛이어서 좋았지만 너무나도 짠.좀 짜게 먹는데도 나에게 짜면, 다른 사람한테도 짠거다. 인라멘과 청라멘이 있는데 난 청라멘을 먹었다. 인라멘이 좀 더 짰던 기억이 있다. 차슈덮밥 미니 사이즈도 같이 먹었다. 가격은 라멘 8,000\, 미니 차슈는 가격을 모르겠다. 일반 사이즈는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