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끼리야시장의 태국 음식점12:30 오픈인데, 그것도 모르고 11시에 도착해섴ㅋㅋ 왜 안여냐고ㅜㅜ 시장 구경하다가 다시 갔는데 미리 오픈하셔서 바로 먹었다. 팟타이. 전통쌀국수, 똠얌꿍을 먹었다. 이렇게 먹고 22000원.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고 정말 저렴하다. 주인분이 태국분이시라서 요리는 정말 훌륭했다. 남편과 말도 없이 먹기만 했다. 크으- 비가 많이와서 내 머리 부스스 한거봐 남편의 페이보릿 망고바나나 블렌디드나는 니트로 ! 상남시장 건너편의 에이비씨마트에서 득템한 슬리퍼 eva가 가지고 싶었는데 남편사이즈는 카키색이 있었는데, 내껀 eva 소재로 된 모델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보스톤으로 선택했다. 89000원에 행사해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발 볼 없는 칼발, 구두 230, 운동화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