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샐러드용 채소는 집에서 한 번 키워볼까 싶어서 2주 전쯤 씨앗을 심었는데, 이제서야 애들이 빼꼼빼꼼 귀엽긴 한데, 언제쯤 먹을 수 있을지 ㅋㅋ 구매한지 좀 된 오이쇼 속옷브라는 에어리와 사이즈를 같게 주문했다. 린넨 가운 1장과 잠옷으로 입을 쇼츠 그리고.이 동네에서 정말 제일 많이 주문해서 먹은 막창볶음 적당히 맵고, 양도 많고 아주 맛있다. ㅋㅋㅋ #배민 을 통해서 주문했더니 귀여운 패키지로 왔다. 예쁜 #웨지우드 찻잔 소서 세트 심심해서 키위 가지고 놀았다.요새 남편님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요리를 안하니까 여가시간이 아주 많이 늘었다. 키위 꽃은 더 연습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