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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2

아이패드 에어5 스페이스그레이

하루만에 도착한 아이패드. 배송이 정말 빨랐다. 어차피 저장할파일은 없을 것 같아서 64기가를 선택했다. 용량이 작아서 좀 큰걸 살까 했는데 원래 쓰던 아이패드 6세대도 64기가라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대충 살펴보니 깨끗한 양품이 온 것 같다. 사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대충보고 보호필름 붙이고 케이스를 끼웠다. 아이패드는 충전기가 들어있다. c to c 케이블이라서 들고다녀야할 충전기가 또 늘어났다. 슬픔... 아이패드 6세대도 사용할거라서 데이터는 옮기지 않았고 이제 잘 사용해야지 - 애플펜슬은 사용할지말지 고민이지만 아마 구매하지 않을듯...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신지모루 제품으로 구입했다. 종이질감을 샀는데 펜슬 사용안할거면 괜히 샀나 싶지만 또 마음이 바뀔 수 있으니까...

나의 두번째 아이패드

뉴아이패드(3세대)-아이폰5s-아이폰6-아이폰8-아이맥-뉴아이패드(6세대) ​​여섯번째  iPad 9.7 6세대 기존의 3세대 아이패드는 7살인 내 첫째조카보다도 오래되었다. 여태 잘 돌아가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최근에 엄마가 주식용으로 사용하시다가 이번에 미국행 장기여행에 가져가셔서 완전히 내 손을 떠났다. 장기입원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고민않고 결제했는데, 프로와 잠시 갈등 끝에 애플펜슬 지원으로 굿노트에 낙서겸 다이어리, 요리 레시피 참고, 쇼핑, 서칭, 엄마와 페이스타임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라서 6세대 만으로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하고 9.7인치로 결정했다. 공홈보다 저렴히 샀고, 애플펜슬은 아직 안왔다. 뉴아이패드를 70만원대에 샀는데 ㅋㅋ 정말 저렴해 져서 약간의 배신감도 느꼈지만 7년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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