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아님. 요즘 맨날 먹는 짜파게티. 먹고 나면 태동이 장난아니다. ㅋㅋ 브라운스 패션에서 놓친 토템 울 스카프. 140*140 사이즈로 매우 큰 사이즈다. 무신사 부티크에서 구매했고, 155,000원 정도에 결제했다. 브라운스 패션에서 핫딜때 14만원대에 판매했었으니까 이정도면 만족한다. 벼룩으로 올라올때 2-10만원정도 붙여서 팔던데 ㅎㅎ 핫딜로 장사하시나 - 그거 불법이에요. 둘러보니 매우 따뜻하다. 삼각형으로 접어도 예쁘고 사각으로 반만 접어서 둘러도 예쁘다. 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외투가 잠기지 않는데 배에 보온을 할겸 구입했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안고 착용해도 될 것 같다. 갑자기 땡겨서 먹은 삼겹살. 돼지랑돌이랑이라는 가게인데 지나가면서 보니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궁금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