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의 작은 꿈.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사서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적당한 곳이 있으면 열심히 타고 놀기.! 하여, 저번 서울나들이때 스트라이다는 오프라인에서 직접구매를 하고, 전동킥보드(샤오미 전동킥보드 M365)는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나는 자전거! 남편은 킥보드를 탔다. 키가 작아... 아니 다리가 짧아 슬픈 나. 까치발해야 지면에 닿는다 ^^ㅎ 망상해변에 잠시 세워두었다. 퀵스탠드(킥스탠드)가 없어서 어딘가 기대놓아야함 ㅋㅋㅋ 주차장에서 잠시 시운행중인 남편. 샤오미 전동킥보드를 구입했다. 나도 타보니 쉽게 탈 수 있겠는데 아직은 속도방지턱을 넘을 때 무섭다... 오늘 날씨가 얼마나 좋았냐면, 서퍼들 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핑도 한 번 배우고 싶은데 완연한 여름이 되면 더 사람이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