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톤 블라우스, 마쥬 리타노, 아페쎄 하프문 블라우스는 얇아서 초 여름까지 가능할 것 같다. 단추도 해골모양 디테일이 귀엽다. 오랜만에 입은 리타노 A.P.C 하프문 사피아노 보르도/ 나날이 스크래치가 늘어나는 중 크로스로 달 매고 다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갭 니트랩원피스와 만수르가브리엘 체크 버킷 그리고 이자벨마랑 쟈켓 니트 원피스는 날리지 않아서 편하고 좋다. 요 귀여운 가방은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개시했다. 4년 정도 된 이자벨마랑의 누빔자켓. 날이 더 따뜻해지면 루프원피스도 개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