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장 때문에 일찍 깼다. 여러차례 놓친 범백을 겟하였다. 그것도 아주 핫딜가격에 ...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어제 놓치고 다시 입고 되면 꼭 결제해야지 했는데 일찍 일어나니까 결제까지 할 수 있었다. 아직 발송을 기다리는 중이라서 무사히 받을 수 있기를 기다린다. 양품으로 오길...! 다음번에는 코티드 린넨을 노려보고 싶다. 코티드 린넨은 비오는 날에도 막 들고 다닐 수 있다니까 블랙으로 꼭.. 구매내역을 보니까 센스에서 2년 반에 주문했다. 그동안 정말 직구를 오래 쉬었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막 지름신이 내렸다. 저번에 스토이에서 직구한 제품도 아직 안왔는데 ...ㅎ 모르겠다. https://dayum.tistory.com/747 센스 직구, 반품 후기(르메르 범백 / 크루아상백 스몰 불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