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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씨 3

래씨 lassie 두번째 구매 후기

옴마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구입했는데 금방 왔당. 이번엔 블루 계열이당 네이비와 블루의 가운데... 군청색...? 그런 색이다. 엄청 차가운 색은 아니라서 역시 사계절내내 쓸 수 있을 것 같다. 쉐잎이 너무 예쁘당. 여름 시즌에 나온 모자가 하나 탐나는뎅 나는 끈 없는 스타일로 하나더 구입하고 싶어졌다 ㅋ꙼̈ㅋ̆̎ㅋ̊̈ㅋ̌̈ 갑자기 왠 모자욕심인가 싶지만 여름엔 필수라구요 ㅠㅠ 작년의 sjsj의 버킷햇보다 더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같이 보내주신 스티커는 어느새 종류별로 다 모은 것 같은데 ㅋㅋ 아이폰8 뒤에 붙였당. 히히 ​​​​ 후후후. 다른 색상 후기 보기 https://dayum.tistory.com/396​ 내가 착용한 아이보리색상 래씨 버킷햇. 체크무늬가 살짝 ..

래씨 lassie 양면 버킷햇

왔다 왔어! 오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받았다. 생각보다 재질이 넘 좋아서 맘에 듦! 물론 옴마가 ㅎㅎ 깨알같은 스티커와 ㅋ꙼̈ㅋ̆̎ㅋ̊̈ㅋ̌̈ 넘 귀엽 종이태그는 리얼라이제이션의 태그와 되게 비슷하다. 태그를 감싼 비닐이나 느낌이 유사하다. 태그 마저도 귀여움. 모자에 달린 천 태그도 포인트 되게 달려있다. 조카가 스티커를 보고 '고모! 여기 여자가 이 모자 쓰고 있어요!'함ㅋ꙼̈ㅋ̆̎ㅋ̊̈ㅋ̌̈ 끈이 말려서 조금 아쉽지만 양면으로 사용하면서 끈으로 묶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엄마가 진짜 좋아하셨당. 체크무늬쪽은 약간 거칠한? 느낌의 원단이라 시원할 것 같다. 머리둘레가 작은 엄마가 푹. 눌러쓰시기 좋다고 만족해 하셨다. + 다른 색상 추가 주문함 ㅎㅎㅎ 그리고 나도 탐난다 ㅋㅋㅋ 썼을때 쉐잎이 진짜 잘 ..

양면 버킷햇을 또 샀당

내거 아님, 옴마꺼당. 판매자님이 사이트 오픈하실 때 부터 지켜보다가 급 세일 한다고 해서 구입했다. 끈이 있어서 바람불어도 날아가지 않을 디자인에다가 양면이라서 마음에 쏙 든다. 어느정도 힘있는 재질이라서 흐느적 거리지 않고, 안감의 체크무늬도 귀엽당. 양면이라 그때그때 다르게 착용하면 될 것 같다. 옴마 머리통이 작고 푹 눌러쓰길 좋아하셔서 선택했는데 마음에 드시길...! 30분 전에 lassie.kr 에서 구입했다. ​ 출처; lassi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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