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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반스와 모마 콜라보 티셔츠는 남편 것.
라지 사이즈로 샀는데 거업나 길다.
남편이 입을것인가...? 아니 그전에 잘 맞긴 하려나ㅜ
안입으면 내가 원피스로 입어야징
뒷면에는 칸딘스키 작품이 있다.
기모 없는 스웻셔츠라서 안에 이너 입고 겨울에 입으면 되겠는데 색감이 너무나 취향이다. 완전 화이트도 아니고 베이지도 아닌 아이보리...?
아래는 남편과 커플로 입을 티셔츠.
얇은 티셔츠라서 간절기에 입기 좋을 것 같구
스몰과 라지 두가지를 샀다.
겹쳐서 보니 사이즈 크기가 아주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스몰은 나에게 잘 맞고, 라지는 남편이 오면 입혀봐야지.
요즘 주말부부라서 금요일 밤에나 보는데 딱 맞춰서 도착했다.
라지는 프린팅이 작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스몰을 보고나서 본 뒤라 더 작게 느껴진다.
어서 세탁해야징♡
커버낫 플리스는 언제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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