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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u 2020 NEW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을 주문했다.

dayum 2020. 4. 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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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요거인데, 두께는 8cm정도 되는 것 같고 겉커버를 포함하면 9cm전후라고 한다.

구입목적은 평소엔 침대위에 얹어서, 여름철엔 거실에서 생활하려고 구입했다. 
또한, 남편의 직업상 일년에 몇 달씩 타지 생활을 해야해서 그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다.
그리고 훗날 태어날 2세와 함께 사용하려고...언제 태어남...?

템퍼 페딕 3인치와 고민을 했는데, 서칭해보니.

- 슬로우는 국산 목화 웅앵 사용으로 냄새가 없고, 방수 커버 및 보관 자루가 포함되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고 파묻혀서 자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 템퍼는 커버가 중국산이라 냄새를 빼야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하고 방수 커버는 따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단점과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너무 덥다고 한다. 대신 단단한 느낌이라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슬로우보다 가볍다.

 금액은 템퍼 직구 핫딜 가격과 슬로우 프리미엄 가격이 비슷한데, 여름을 앞두고 지금이 구입 할 적기인데 템퍼 핫딜은 없고 환율은 비싸고...실제 사용시 느낌은 매우 주관적인거라 어떤게 더 좋은건지는 판단이 서질 않았다. 그리고 위의 서칭한 내용은 슬로우 위주라서 약간의 불신이 있긴 하다. 실제로 둘다 사용해본 사람이 쓴 후기는 없어서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당장 내일부터 26도 라는데 곧 여름날씨가 올 것 같아서 당장 사용하기로 하고 질렀다. 

 게다가 또... 고민이 생겼다. 베이직 제품과 엄청 고민을 했는데 9만원 정도 차이가 나고, 한번 구입하면 5년 이상은 사용할 것 같아서 이왕 사는거 조금 더 보태서 구입했다. 이게 보태보태병인가 ㅋㅋ 

https://www.slou.co.kr/category/TOPPER/SLTE

 

Slou

당신과, 좋은 잠 사이.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입니다.

www.slou.co.kr

 

구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거기서 하루 특가 하는 페이지에서 구입해서 358,900원이고 22% 할인된 가격이라고 한다. 

고민의 흔적. 결제 시간이 23시 25분임 ㅎ

배송은 황금연휴가 끝나고 부터 순차배송이라 일단은 결제를 했고, 그 동안 템퍼 핫딜이 뜨거나 마음이 바뀌면 취소 할 생각^-^

 

https://dayum.tistory.com/481

 

slou 2020 NEW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프리미엄. 퀸사이즈

slou 토퍼가 왔다.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4/30 주문했고 5/8 저녁에 도착했다. 5/4 발송 처리되었다고 했는데 어린이날 끼고 4일 정도 멈춰있었다. 에어컨 사용전에 도착했으니 다행이지 뭐 - https:

day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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