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과 작년에는 럭키슈에뜨 라피아햇이 대유행하고, 올해는 신상품이 제법 출시 되었다.
코오롱몰에서 기웃대다가 늦게 주문해버린 하이디 페이퍼 햇이다.
럭키슈에뜨 Heidi Paper Hat
모자 샀다. 동해는 바람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버킷햇을 쓰면 잡고 다녀야 한다. 계속 날아간다. ㅠㅠ 내 sjsj 크로쉐 햇은 바람에 날려서 바닥에 쓸리고 흑 더러워 졌다. 럭키슈에뜨에서 매년 여름마다 출시되는..
dayum.tistory.com
구매는 6/1이었고, 발송예정일이 27일이었는데 22일인 오늘 받았다.
에코백은 노랑과 핑크중에 랜덤 발송이라고 되어있는데 후기를 보니 대부분 핑크였다가 최근 받은 사람은 나처럼 노랑인 것 같다.
너무 샛노랑이라서 이걸 어케 들고 다녀야 하나 난감하지만 언젠가는 쓰겠지.ㅋㅋㅋ
모자는 귀엽다. 뒤에는 뚫려있어서 버킷햇과 다르게 머리를 묶어도 된다! 야호!
대신 낮게 묶을 수 있음.
끈 디테일!
럭키슈에뜨 텍스트가 인쇄된 리본이다.
부엉이? 브로치가 달려있는데 이건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재질은, 페이퍼(종이지)라고 한다. 물에 조심해야하고, 세탁불가... 그렇다고 합니다.
어서 쓰고 밖에 나가봐야겠다!
후후후.
강릉 커피거리 (안목해변)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남편은 요즘 주말임에도 출근을 한다. ㅠㅠ 주중엔 야근, 주말엔 두세시간씩 출근을 한다. 하루에 얼굴보는 시간 한시간 남짓...흑 오늘은 점심먹고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서둘렀다. 목적지는 모닝커피..
dayum.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