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바이롤라 직구 후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스페인 직구 후기

20일만에 도착한 빔바이롤라.

수영이 공항패션에서 입은 스커트와, 평소 눈여겨 봤던 플랫 슈즈를 샀다.

스페인 배대지는 한 곳 뿐이다. ㅋㅋ 

슈즈는 35사이즈로 선택했는데, 225-230을 신는 나에게 살짝 크다.

보세는 230을 신고, 브랜드 슈즈는 길이에 따라 225와 230을 둘다 신는다. 발볼이 없음.

스커트 사이즈는 36. 빙크 빛이 도는 벽돌색인데, 실제색과는 다르다.

허리가 타이트 하게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티셔츠와 요가복까지 입고 그 위에 스커트 입어서 타이트한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이즈는 둘다 성공 했다.  

그리고 같이온 에코백?

혹시 몰라서 요청칸에 에코백이나 더스트백 오면 잘 챙겨서 같이 보내달라고 했는데 잘 챙겨보내주었다.

에코백은 생각보다 넘 귀엽다.

요가 가방으로 써야지!!

HOLA!

여름 세일때 보자 빔바이롤라!

++

빔바이롤라 어플을 깔아서 거기서 삼.

핑크스커트가 수영이 입은 뒤에 완전 품절이 되가지구..

근데 누가 어플에선 재고 있다고 해서 ㅋ

애플스토어 스페인 가입해서 다운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