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죽도 상화원 - 부여 백제왕릉원 (나성, 능산리고분군)
대천바다 보러 가자길래 떠난 곳이었다.
검색해보니 섬 전체를 정원으로 만든곳이 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
무창포해수욕장과 대천해수욕장 중간 즈음에 있다.
입장료는 1인 6,000원이고 주차는 인근에 하고 갔더니 무료였다.
영수증을 챙기고 있다가 여행안내소에 가지고가면 아메리카노(아이스, 핫), 녹차, 둥글레차 중에 한가지와 떡을 준다.
체온체크를 하고 화장실을 지나 올라가면 회랑이 나오는데 회랑으로 된 길로 섬 외곽을 돌 수 있게 되어 있다.
섬 바깥쪽은 이렇게 바다가 보이고 안쪽은 주차장 혹은 산이다.
독특하게 사슴상이 있거나... 신기하다.
조경 전공자라서 생각한 정원이 아니라 실망했지만 그냥... 주인의 철학이 많이 반영된 곳이구나 생각하면서 산책하기로 했다.
여기쯤 오면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보인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여행안내소가 있어서 거기서 영수증을 보여주고 음료와 떡을 받으면 된다.
잠시 바다 구경하면서 여행안내소에서 받아온 음료를 마셨다.
여기가 연못정원인데 데크 아래에 긴 직사각형 형태의 연못이 있다.
메인회랑에서 벗어나 해안가쪽으로 걸어가다가 다시 회랑으로 합류해서 보면 한옥마을이 나온다.
고창읍성이나 고창의 구옥을 복원한 한옥들이 나온다.
상화원을 통틀어서 제일 공을 들인 곳으로 보인다.
맨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이렇게 한옥의 지붕과 바다를 같이 볼 수 있었는데 여기가 제일 예뻤다.
보령 소황사구
해안을 달리다가 본 소황사구. 탐방로 조성 공사를 하고 있어서 들어가진 못하고 근처만 구경했다.
서천의 맛집 - 만리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늦은 점심겸저녁으로 중식을 먹기로 했다.
춘장대쪽으로 올라가다가 빠져서 찾은 곳인데 오후4시반쯤 가서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테이블 반이나 차있어서 살짝 당황하면서 기본 메뉴만 주문했다. (후회함)
너무 맛있어서 곱배기 시킬걸 하는 후회가 몰려왔다.
진짜 기본에 충실한 맛이어서 더 좋았다.
집에가는 길에 부여를 지나가는데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나성과 백제왕릉원이 바로 있길래 들렀다.
6시땡하자마자 매표를 해서 해질때까지만 보고 가기로 했다.
아트센터는 끝났다고 해서 실외만 돌기로 했다.
능산리고분군 - 능산리사지, 금동대향로 발견 터 - 나성 순으로 구경했다.
총 7호분으로 되어 있고 관람 방향으로 걸으면 바닥에 내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나와있다.
언덕을 지나 의자왕 가묘를 지나면 부여 능산리사지가 나오는데 여기는 백제문화단지에 복원해 놓은 곳이 있다.
능산리사지에서 백제금동대향로와 부여능산리사지석조사리감이 출토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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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단지, 공주시 유가네칼국수
이번 주말엔 꽐라가 된 남편덕에 푸욱 집에서만 쉬다가 잠시 나들이를 나왔다. 부여에 롯데아울렛이 있다며 구경가자더니 어쩐일인지 백제문화단지에서 매표를 하고 있더라. 뭐지 암튼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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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산리사지 옆으로는 나성이 있다. 나성을 따라 식생매트가 깔려 있어서 산책하기에 좋았다.
나성이 있는 곳으로 올라오니 마침 해가 지고 있어서 조금 걷다가 돌아가기로 했다.
야간 조명이 들어와서 걷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백제유적역사지구 (부여, 공주,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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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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