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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트윌리
하나, 둘 씩 모으다가 탕진하는 건가
얼마전에 새로 들인 펜디의 트윌리
블루 덕후 어디가나 싶게 또 블루계열로 들였다.
이번에는 정말 다른 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구매하고 보니 또 블루
크래피티에 여러가지 색상이 섞여 있어서 다른 색의 가방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다른색이라 봤자, 블랙과 레드 뿐이지만
주말에는 가방에 리본으로 달던지, 손잡이를 감아봐야지
원래 가지고 있던 버버리 트윌리, 역시 블루
에르메스 트윌리는 그나마 초록이 포인트로 있다
버버리는 겨울에 목에 자주 두르고 다녀서 주름이 많이 가있네;
가로길이가 길어서 목에 두르기 좋다.
에르메스는 얇아서 손목에 슥슥
에르메스는 끝의 사선 방향이 동일한 차이점이 있다.
세가지 제품 길이 재기
반으로 접어서 약간 말았는데, 펜디가 정말 길고, 에르메스와 버버리는 길이가 비슷하다.
블루블루 하지만 톤이 다르고, 하늘아래 같은 색감은 없다구ㅋㅋㅋ
아이 예뻐라.
다음번에는 가브로쉬 직구에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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