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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2코스 (운봉~인월), 향적산 치유의 숲

dayum 2021. 10.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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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1코스 (주천~운봉)

갑자기 떠난 지리산 둘레길 1코스. 13:40 지리산 둘레길 안내 센터에 도착했다. 주차를 하고 화장실에 들렀다가 바로 출발했다. 집에서 아침식사로 식빵에 크림치즈 발라먹고 물 두병과 작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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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이번에는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운봉에서 인월 코스를 걷기로 했고, 주차는 인월에 하고 버스를 타고 운봉으로 가서 돌아오기로 했다. 
13:45 버스를 타고 (5번 버스 였던 것 같음) 인월 지리산공용터미널에서 운봉으로 돌아갔다. 

출발전에 점심 식사를 함.
순대국밥과 흑돼지국밥을 먹었다. 
회전률이 빨라서 반찬도 국밥도 모두 신선했다. 각 8,000원

인월 시장식당이고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대신 그만큼 고기가 신선했다. 
콩나물과 부추를 넣어서 먹으면 됨. 

 

 

인월 지리산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운봉으로 돌아가는데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요기서 9.9km정도 걸린다고 한다. 
공식 소요시간은 4시간이라고 하는데 걸음이 빠른 편이라서 금방 가지 않을까...

 

요기 오리가족들이 많아서 구경하느라 조금 쉬다가 다시 출발했다. 

 

동편제마을과 국악의성지, 한산대첩비가 근처에 있어서 구경했다. 

 

다시 원래 지리산 둘레길 2코스의 옥계저수지 방제길 옆으로 걸어갔다. 
피곤해서 영혼 나감... 이쪽이 계속 오르막길이라서 조금 힘든 정도? 1코스 초반에 비하면 길도 잘 닦여 있다. 

중간에 쉬엄쉬엄 걸었는데도 2시간 15분 걸렸다. 
반정도는 그냥 평지길이었고, 1/3 정도가 오르막이지만 수월하게 걸을 수 있었다. 
힘든 코스 없음 ㅎㅎ 

 

그리고 다음날, 향적살 치유의 길을 걸었다. 
치유센터는 내년 3월 개관예정이고 바람의 길만 걷다가 내려왔다. 

 

국밥이 땡겨서 태평소국밥을 다녀옴.
8,000원이고 둘다 소국밥을 먹었다. 전에 다녀온 곳과를 살짝 다르지만 진짜 맛있게 먹었다. 

요즘 한정판매를 한다던 블랙오징어버거를 먹었다. 
매콤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치즈스틱과 너겟이 들어간게 싱글팩인데 감자튀김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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