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page]/끄적끄적 리뷰

스타벅스 섬머 캐리백 그린

dayum 2022. 7. 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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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50 미리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7시에 맞춰서 접속하면 대기가 길기때문에 미리 들어가서 기다렸다가 7시가 땡 하자마자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까운순으로 정렬을 하면 집근처부터 뜨기 때문에 예약이 수월하다. 처음부터 그린 하나만 받으려고 해서 고민없이 그린으로 선택했다.

당일예약-당일수령이 원칙이므로 미리 영업시간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우리집근처는 20:30까지 수령이라서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삼아 걸어갔다왔다.

이 방법대로 펼치면 된다.
그린색상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했는데 개선이 된건지 냄새가 나지 않았고 생각보다 큰 사이즈여서 여행다닐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베란다에 이틀은 두기로 했다.


비닐에서 꺼내서 똑딱이를 떼어 펼치고 안에 있는 보드를 펼쳐 지퍼를 닫으면 끝이다.


퀄리티가 뛰어나진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방수 기능은 없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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